
📈 코스피 6700 돌파, 떨어져도 다시 오른 이유
📰 오늘의 뉴스
오늘(8월 26일) 코스피가 15포인트 넘게 하락 출발했다가 장 초반 상승 전환하며 6,700선 후반까지 올랐습니다. 오전 9시 2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93포인트(0.67%) 오른 6,787.67을 기록 중입니다.
배경엔 간밤 뉴욕증시 훈풍이 있습니다.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반도체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다우·S&P500·나스닥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고, 8거래일 만에 반등한 엔비디아를 비롯해 메타·마이크론 등 대형 기술주가 함께 올랐습니다. 다만 미국 8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고, 국내 증시에서도 개인 매수세와 외국인·기관 매도세가 팽팽히 맞서며 혼조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82원대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 부자의 생각
오늘처럼 하락 출발했다가 몇 시간 만에 상승 전환하는 장을 보면서, 부자들은 하루 안의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보는 건 **”이 반등의 재료가 무엇인가”**입니다. 오늘의 반등은 국내 요인이 아니라 미국 금리·유가 하락이라는 외부 변수에서 시작됐습니다. 즉 내가 통제할 수 없는 흐름이라는 뜻입니다.
개인이 사고 외국인·기관이 파는 지금 같은 혼조장에서, 준비된 투자자는 “누가 옳은가”를 맞추려 하지 않습니다. 대신 애초에 하루 등락에 흔들리지 않을 만큼의 계획과 원칙을 세워두고, 그 원칙 안에서만 움직입니다. 시장의 방향을 맞추는 것보다, 내가 그 방향에 얼마나 흔들리지 않는가가 결국 장기적인 결과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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