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KOREA MORNING JOURNAL

IT·과학 뉴스, 핵심만 쉽게 정리

KOREA MORNING JOURNAL

IT·과학 뉴스, 핵심만 쉽게 정리

  • IT.과학
  • IT.과학
닫기

검색

갤럭시 탭 S12 울트라 초슬림 태블릿과 S펜
IT.과학

갤럭시 탭 S12 국내 출시 154만 9,900원부터…울트라 5.1mm·배터리 23시간 사도 될까

By 안병훈
10월 7, 2026 3 Min Read
0

“태블릿이 이 정도로 얇아도 되나?” 오늘 7일 국내 출시된 갤럭시 탭 S12 시리즈를 처음 본 사람들의 반응은 대개 이렇습니다. 가장 큰 모델의 두께가 5.1mm에 불과한 데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로 어도비 포토샵까지 들어왔다고 하니 호기심이 생기는 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가격표를 보면 또 한 번 멈칫하게 됩니다. 사기 전에 알아 둘 것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이번에 나온 건 두 가지 모델입니다

삼성전자가 7일 국내에 내놓은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플러스와 울트라 두 모델입니다. 울트라는 14.6형 화면에 두께 5.1mm이고, 동영상 재생 시간은 최대 23시간입니다.

플러스는 두께 5.3mm에 무게 553g이며 동영상 재생 시간은 최대 21시간입니다. 둘 다 갤럭시 AI 기능을 큰 화면에 맞게 다듬었고, 쓰고 그리는 용도로는 S펜을 지원합니다.

가격은 이렇게 갈립니다

가격 폭이 넓은 만큼 어떤 구성을 고르느냐가 중요합니다. 플러스는 154만 9,900원부터 206만 9,100원까지, 울트라는 189만 9,700원부터 301만 8,400원까지입니다.

가장 싼 구성과 가장 비싼 구성의 차이가 100만 원이 넘는 셈인데, 그만큼 구성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지니, 자세한 구성별 가격은 판매처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셔야 정확합니다.

포토샵 첫 탑재, 무엇이 달라질까

삼성전자는 이번 시리즈를 두고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로 어도비 포토샵을 탑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태블릿에서 사진을 만지려면 간단한 편집 앱이나 클라우드 서비스에 기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익숙한 도구를 큰 화면에서 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다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 어떤 기능을 얼마나 매끄럽게 쓸 수 있는지는 제품을 직접 써 본 평가가 쌓여야 알 수 있습니다. 발표 단계의 설명과 체감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같이 나온 작은 물건, 스마트태그3

같은 날 열쇠나 가방, 반려동물을 찾아 주는 갤럭시 스마트태그3도 나왔습니다. 배터리는 최대 790일, 가격은 4만 4,000원이고 네 개 묶음은 14만 9,600원입니다.

60미터 안에서 방향을 알려 주는 기능이 있고, 아이폰에서도 쓸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구매 혜택은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삼성 AI 구독 이용료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구매 시기를 맞출 분은 조건을 꼭 확인해 보세요.

태블릿, 정말 필요할까 먼저 물어보세요

150만 원이 넘는 태블릿을 사기 전에 가장 먼저 할 일은 지금 쓰는 기기가 정말 부족한지 따져 보는 것입니다. 영상 시청과 웹 서핑 정도라면 그보다 낮은 가격대로도 충분합니다. 반대로 그림을 그리고 필기를 하고 영상을 편집하는 분에게는 큰 화면과 S펜, 고성능 칩이 실제로 시간을 아껴 줍니다. 비싼 제품을 사 놓고 거치대 위에서 유튜브만 보게 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얇다는 것의 의미

5.1mm라는 두께는 가방에 넣고 다닐 때의 부담을 줄여 주는 장점이 있지만, 얇을수록 휨과 파손에 대한 걱정도 함께 생깁니다. 케이스를 씌우면 두께와 무게가 늘어나니 매장에서 케이스를 씌운 상태로 들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 시간은 공개된 수치가 영상 재생 기준이라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성별로 이렇게 고르세요

가장 낮은 구성은 문서와 영상 위주의 사용자에게, 중간 구성은 필기와 멀티태스킹을 하는 학생과 직장인에게, 가장 높은 구성은 전문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저장공간은 나중에 늘릴 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 현재 사용량의 두 배 정도를 기준으로 잡으세요.

결제 전 점검표

판매처별 카드 할인과 보상 판매 조건을 비교하고, S펜과 키보드 같은 액세서리가 기본 포함인지 확인하세요. 액세서리까지 더하면 총 지출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존 태블릿을 팔 계획이라면 시세를 미리 확인해 두세요.

경쟁 제품과 비교해 보세요

같은 가격대의 다른 태블릿과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 크기와 필기감, 배터리, 소프트웨어 지원 기간이 기준이 됩니다. 사용 후기를 몇 주 지켜본 뒤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신제품일수록 초기 가격 프로모션이 끝난 뒤 더 나은 조건이 나오기도 합니다.

기자의 생각

가격표만 보면 부담스러운 제품이지만, 이번 시리즈는 태블릿을 단순한 영상 감상 기기가 아니라 일하는 도구로 끌어올리려는 방향이 분명해 보입니다. 사진이나 영상을 다루는 분, 필기와 그림을 자주 하는 분이라면 눈여겨볼 만합니다.

반대로 영상 시청과 웹 서핑이 주 용도라면 더 낮은 가격대의 제품과 비교해 보고 결정하시는 편이 현명할 것입니다. 구성별 정확한 가격과 혜택은 매장과 공식몰의 공지를 확인하세요.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맥북 네오 vs 갤럭시 북6, 문서·영상용이면 어느 쪽이 맞을까 · 골프 스마트워치 가을 최신판, 갤럭시 워치 울트라2·애플워치 울트라4·가민 어프로치 S70 누굴 살까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맥북 네오 vs 갤럭시 북6, 문서·영상용이면 어느 쪽이 맞을까 보러 가기 →

Tags:

IT뉴스S펜가격갤럭시탭갤럭시탭S12삼성신제품태블릿포토샵
작성자

안병훈

Follow Me
다른 기사
맥북 네오 vs 갤럭시 북6 노트북 비교
Previous

599달러 맥북 네오 vs 갤럭시 북6, 문서·영상용이면 누가 이길까

픽셀 11 스마트폰과 텐서 G6 칩
Next

128GB가 사라졌다, 픽셀 11 899달러부터…텐서 G6로 달라진 것과 그대로인 것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소개 |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 편집 원칙·AI 활용 고지

Copyright 2026 — 코리아모닝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