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최대 50%, 김치 52%까지 — 추석 전 4765개 식품 할인, 진짜 싼 곳은 따로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8일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주요 식품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추석 물가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CJ제일제당,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대상 등 20개 식품기업이 이달 중 라면·면류·만두·식용유·간편식 등 27개 품목군, 총 4765개 제품을 최대 64% 할인 판매하기로 했다. 지난해보다 참여 품목이 92% 늘어난 규모다. 품목별로 할인율이 다 다르다 라면은 브랜드마다 할인율이 제각각이다. 농심은 봉지·컵라면 등을 최대 34% 할인하고, […]
